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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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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느낌 너무 제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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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만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전부가 제 취향이에요

가게 들어가는 분위기부터 블랙 톤으로 깔끔하면서 대접해주는 느낌이고

대기실에서도 챙겨주면서 신경써주시는 모습 너무 좋았구요

관리사님도 신경써서 붙여달라고 미리 말하니까

제가 말한 느낌의 관리사님 들어와서 시간 꽉꽉 채워 주셨습니다

이러면 여기 단골이 안 될 수 없겠네요...

생긴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하는데

진짜 저만 알고 싶은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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