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홈케어 받아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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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집으로 놀러갔는데 친구녀석이 마사지가 너무 받고 싶다고 하길래
어딜가서 받냐고 물어봤더니 집으로 부르면된다고 하더군요?
가 본적은 있어도 불러본적은 없어서 내심 떨리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었는데
태국분 관리사 두분이 오셨네요
생각보다 너무 이쁘시고 한국말도 잘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대화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웃고 떠들면서 재미있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시간이 진짜 빨리 갔네요
연장할까 고민도 될 정도였네요 ㅋㅋㅋ
홈케어가 좋은걸 알았으니 담에 부를땐 연장도 해 보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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