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타이 이용할때마다 별로인 애들이 와서 비싼척하면서 핸드폰 보면서 설렁설렁 마사지하는거 ㅈ같아서 홈타이 안부르고있엇는데 몸도 안좋고 피곤해서 오랜만에 불러봄 ㅋㅋ

통화해서 얼마정도 걸리냐니까 50분정도 얘기했던거 같은데 ㄹㅇ거의15분안에 온거같음

일단 빨라서 좋았고 와꾸도 괜찮았고 뭣보다 몸매가 ㅅㅌㅊ였음 그래도 마사지 설렁설렁 할줄알았는데 오랜만에 시원하게 잘해서 만족도 개높았다. 열심히 하더라

담번에도 부를려면 앞으로 여기에있는 관리사로 초이스해서 불러볼려고함

그땐 제일 긴코스로 불러서 좋은시간 보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