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괜찮은 곳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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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 정도에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예진쌤 예약하고 달려갔어용ㅋ
실장님 적극 추천으로 믿고 받았습니다
역시 실장님은 거짓말을 못하시네용ㅋ
전화로 5분동안 통화했었는데
제 스타일 그대로 콕 찝어서 추천해주셨더라구요
가면 실장님 안내받고 코스설명 듣고
샤워후에 누워있었는데 딱봐도 20중후반 이신 예진쌤이 들어오셨습니다
너무잘맞았어요 마사지도 정말 잘 하시고 대화도 잘 통하시고
일단 미모가 훌륭하시고 볼륨감있고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었네요 ㅋㅋ
너무 만족하며 70분 녹이고 마무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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