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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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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스웨디시 받고 싶어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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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낮잠을 자는데 잘못잤는지 목이 너무 아팠습니다

제가 제팔로 살살 목쪽 눌러보니 시원한데 누가 눌러줬음해서 뉴욕으로 당장 예약함.

그냥 편안하게 부드럽게 풀어만 주라는 마음으로 간건데

와 ~  지영 매니저인데 정말 잘합니다.

정말 착하고 기분이 너무좋았습니다.

한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데 

너무시원하더라구요

제가 유일하게 자주 방문하는 가게입니다. 

지영 매니저 덕분에 정말 스웨디시로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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